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즘들어 바다낚시를 취미로 하는 분들이 증가를 하다보니.. 부모님들을 따라 다니는 초등학생을 비롯해서 고등학생ㆍ여성층ㆍ노년층까지 확대가 되어 가고 있는 추세~ 솔직히 인터넷을 통해 바다 낚시터를 찾다보면.. 손님을 끌고자 지나친 선전...
그날 조황에 대해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이거나 낚여지지도 않은 어종을 마치 당장이라도 방문하면 낚이는 것인냥, 선전을 해서 손님을 끌어 당기는 것을 종종 보시거나 경험을 해 보신 분도 계실겁니다. 이 말은 제가 보장합니다.
이유는 제가 그런 경우를 무수히 많이 당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알려드리는 이곳은 손님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는 곳이며, 단골들만 가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단골이란 것은 늘 정하여 놓고 거래를 하는 곳을 뜻하지 않나요. 이곳은 한 해에 몇 천명이 왕래할 정도로 손님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 정도면 사장님 내외의 인심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더더욱 인상적인 것은 낚시하기에 좋은 장소.. 위치라는 겁니다.
혹시 인터넷을 통하여 이런 글이나 말을 들어 본 적은 있으신지요. "도다리 60㎝급 및 우럭을 잡았는데.. 무려 50㎝ 였다고.."
저는 이곳을 자주 왕래하는 손님 중, 한 사람입니다. 정보라는 것은 공유하라고 있는 것이기에, 저희 내외만 즐거운 시간을 갖기보단 "낚시를 사랑하면서 즐기고자 하는 강태공과 같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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